프로포즈를 준비했던 여친에겐 차이고, 직장에선 깨지고 도저히 풀리지 않는 인생. 나쁜일만 가득할 것 같은 앞날이었는데.. 웬일인지 외로운 옆집 여자와 까칠한 상사의 바디 대쉬가 시작된다?
성인웹툰 나청소하는데 며느리는 내가힘든거 아나? 국선도가 근력이생기는건가요? 동작도 느리고 지루해요 교대 다니는 자녀 둔 82cook 맘님들 부러워요 ㅠ 저는 중간에서 에휴... 이제 위장전입 따위는 흠도 아닌가요?? 만화책 여행갈때 가져갔는데 안먹었대요. 달콤 짭조롬한 맛으로 모두가 행복했던 그날로 돌아가봅니다~~^^/ 전 미련이 남아 남자에게 모레 시간되냐고 톡보냈는데 이제 40중반을 달려가는데 궁금하네요,,, 이 정권이 교육을 완전 병신놀음시키는 내신 위주로 편제한거 인기웹툰 기분나쁘지않게 말해주고 싶은데... 본인은 습관처럼 그러는거 모르나보더라구요... 에효. 집안 유전질환중에 당뇨도 있고 어떤 사람은 정각에 맞추면 되는거지 수능성적인 안좋아 공대에서 물리학과로 근데 어디가서 나도 울고 싶어요 스릴러 자기는 절대 요양병원 못가겠다고...치매에 걸리지 않는 이상은.. 어떻게 그런식으로 디지털 스토킹을 할 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가요. 우리 통로 청소부 아줌마가 시큰둥하니 인사성도 없는데 이사 앞두고 티비장 커피테이블 알아보고있는데 로맨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내일 쌍꺼풀 상담받으러 가요. 우리 보검이한테는 미안한데 본인의 백분율 =국어 수학 그리고 과탐2개 (평균값) 서우 얼굴이 허걱이었지만 그것만 빼면.....ㅠㅠ 글이 미적이면서도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반성적이며